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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 제2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황 아무개(66세) 씨가 주변 철근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업체는 풍향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고 당시 황 씨는 다른 근로자와 함께 철근 녹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너진 철근 구조물은 1.5m 높이에 있었고 무게는 900kg이었다. 경찰은 황 씨의 사망 원인이 ‘복내강 출혈’ 이라고 밝혔고 철근 구조물이 무너진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남 제2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황 아무개(66세) 씨가 주변 철근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업체는 풍향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고 당시 황 씨는 다른 근로자와 함께 철근 녹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너진 철근 구조물은 1.5m 높이에 있었고 무게는 900kg이었다. 경찰은 황 씨의 사망 원인이 ‘복내강 출혈’ 이라고 밝혔고 철근 구조물이 무너진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