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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은 지난 18일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사진제공 사천시) 새마을지도자 사남면협의회(회장 곽석도)와 사남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춘자)에서는 지난 18일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사남면 도동마을 김금아(76세)씨 집의 지붕수선과 벽지, 장판 교체등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들은 사랑의 집 고치기 뿐만 아니라 살기좋은 사남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재해위험지역 순찰등 올해로 15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남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은 지난 18일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사진제공 사천시) 새마을지도자 사남면협의회(회장 곽석도)와 사남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춘자)에서는 지난 18일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사남면 도동마을 김금아(76세)씨 집의 지붕수선과 벽지, 장판 교체등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들은 사랑의 집 고치기 뿐만 아니라 살기좋은 사남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재해위험지역 순찰등 올해로 15년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