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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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밌게!
  • 느티나무 시민기자
  • 승인 2008.12.20 09: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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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노는 이야기

 신나고 재밌게 노는 이야기입니다. 춤추고 노래하고 '쌩쑈'까지 벌어집니다. 소녀시대도 나오고 원드걸스도 나옵니다. 미스 곤양 선발대회도 이어집니다. 12월 19일 금요일 곤양고등학교 제15회 종합학예발표회 '솥골제' 이야기입니다.

▲ 기인들의 열전

▲ 어떤걸 먹을까?

 학교 축제에 늘 빠짐없이 등장하는 기인들입니다. 차력 도사도 있고, 엽기 도사도 있습니다. 머리로 무를 박살내는 장면입니다. 청양고추에 겨자를 가득 발라 먹을까? 까나리액젓을 병째로 나발 불며 먹을까? 레몬을 통째로 씹어 먹을까? 어떤것을 골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웃통을 벗고 고무줄을 끝까지 잡아당겨도 봅니다. 아플텐데... 각목으로 때리기, 얼음물에 들어가서 오래참기 등등 온갖 엽기 행각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습니다.

  지켜보는 관중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관중을 웃기고 즐겁게 해주기 위한 도사들의 몸부림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엽기 행각! 학교 축제의 단골 메뉴이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 미스 곤양 선발대회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두번째로 개최된 미스 곤양 선발대회입니다. 여장 남자! 남장 여자! 역할을 바꿔보는 재미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남녀 공학 학교이기 때문에 더욱 재밌습니다.

 

▲ 합창

 학예행사의 단골메뉴 중 하나인 합창입니다. 가장 쉬운듯 하면서도 가장 아려운것이 합창입니다. 모두가 힘을합쳐 화음도 맞춰야하고 마음도 맞춰야하기 때문입니다. 도약을 꿈꾸며 축제의 함성이 무르익어갑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모두가 하나되어 고함을 지릅니다. 동네 어른들도 달려왔습니다. 동네 아이들도 달려왔습니다. 지역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됩니다. 작은 동네의 장점입니다.

▲ 선생님과 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즐깁니다.

▲ 소녀시대? 곤양소녀!

▲ 3학년들 언니 오빠들, 누나 형님들!

▲ 원드걸스? 곤양걸스!
▲ 진짜 원드걸스?
▲ 동네 아이도 함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뜨거운 젊음의 열정과 노력으로 비상을 꿈꾸는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학생들의 꾸밈없는 웃음과 열정의 무대! 잔잔한 미소와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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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08-12-22 21:46:29
나도 소녀시대로 돌아가서 이들처럼 해 보고 싶어요. ㅎㅎ 어른들 눈에 철없어 보여도 나름대로의 생각도 있고 꿈도 야무진 요즘 아이들입니다. 그들의 젊은 열정의 무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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