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0시~6시까지 토마토, 참다래 등 15개 품목 판매
이날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토마토, 참다래, 친환경 쌀 등 우수 농특산물 15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시청광장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20회에 걸쳐 2억 3000여 만 원이 넘는 판매수익을 올린바 있다.
시 관계자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올해에는 각종 향우 모임에 방문해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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