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및 조직단체장들을 포함한 70여명이 각산 등반과 와룡문화제가 진행되는 선진리성 일대를 관람한다.
지난 2005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향촌동과 광주 계림1동은 매년 단합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06년에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 영·호남 자매결연 표창을 받은바 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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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향촌동과 광주 계림1동은 매년 단합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06년에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 영·호남 자매결연 표창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