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 사천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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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 사천에 생긴다
  • 허귀용 기자
  • 승인 2011.0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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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6월안으로 사천지점 개설키로

담보능력이 약한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해 주는 신용보증재단 지점이 사천에도 생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줄여 경남신보)은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제2의 도약을 위한 사업계획에 따라 사천시와 통영시에 지점을 개설하기로 했다.

사천지점은 올해 6월안으로 개설될 예정으로, 아직 들어설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사천지점이 개점할 경우 사천지역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인근 진주지점으로 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신보 관계자는 “지금은 사업계획서를 마련한 단계이지만, 조만간 인력이나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 6월안으로 개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천, 통영지점이 신설되면 경남신보 지점은 기존 6개 지점에서 8개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경남신보는 올해 총 2만5000개 업체에 400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신상품인 '소상공인 시책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장애인·여성가장 기업과 같은 사회적 배려계층, 일자리 창출기업·전통시장, 경남도 우수관광기업 등을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보증금액을 최대 50%까지 증액하고 보증료도 연 0.3%까지 감면해주는 것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96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됐다. 작년까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8만 5000개 업체, 1조 6000억 원을 보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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