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 사천시연합회는 지난해 31일부터 3일간 관내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에 떡국 500kg을 나눠주었다고 밝혔다.(사천시)
생활개선 사천시연합회는 지난해 31일부터 3일간 새해맞이 천연 오색 떡국 500Kg(시가 260만 원)을 관내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에 나눠 주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쌀은 건강과 행복을 줍니다”라는 구호로 쌀 소비 촉진과 어려운 이웃돕기실천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과 일손이 부족한 회원농가의 일손돕기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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