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이 지난 19일 위판고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삼천포수협은 지난 19일 기준으로 선어 380억 200만 원, 건어 391억 2200만 원, 활어 185억 300만 원, 패류 48억 9700만 원 등 모두 1005억 2400만 원의 위판 실적을 달성했다. 수협 측은 연말까지 13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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