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농기계 고장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현재까지 48개 마을째 해 오고 있다.
또한 3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수리를 해주어 농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11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3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수리를 해주어 농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11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