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각 코스 돌며 위험요소 사전점검등

지난 25일 정만규시장이 노을마라톤 대회 현장 점검에 나서 차량통제, 안전사항 등을 챙겼다.(사진제공 사천시)
정만규 사천시장이 지난 25일 오는 28일 열리는 ‘제5회 노을 마라톤 대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사천경찰서, 관련기관 부서장과 함께 3630명이 참여 하게 될 대회의 각 코스를 돌며 차량통제, 안전조치사항 등을 확인·점검했다.

또한 용현면 자연보호협의회도 26일 장송마을에서부터 사천대교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관계자는 “원활한 대회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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