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25일, 각 코스 돌며 위험요소 사전점검등 지난 25일 정만규시장이 노을마라톤 대회 현장 점검에 나서 차량통제, 안전사항 등을 챙겼다.(사진제공 사천시) 정만규 사천시장이 지난 25일 오는 28일 열리는 ‘제5회 노을 마라톤 대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사천경찰서, 관련기관 부서장과 함께 3630명이 참여 하게 될 대회의 각 코스를 돌며 차량통제, 안전조치사항 등을 확인·점검했다. 또한 용현면 자연보호협의회도 26일 장송마을에서부터 사천대교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관계자는 “원활한 대회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사천 webmaster@news4000.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노을마라톤=전어마라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5일 정만규시장이 노을마라톤 대회 현장 점검에 나서 차량통제, 안전사항 등을 챙겼다.(사진제공 사천시) 정만규 사천시장이 지난 25일 오는 28일 열리는 ‘제5회 노을 마라톤 대회’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사천경찰서, 관련기관 부서장과 함께 3630명이 참여 하게 될 대회의 각 코스를 돌며 차량통제, 안전조치사항 등을 확인·점검했다. 또한 용현면 자연보호협의회도 26일 장송마을에서부터 사천대교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관계자는 “원활한 대회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