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문화제 4월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인 제15회 와룡문화제가 2일부터 선진리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축제를 알리는 대형 입간판들이 사천 곳곳에 세워져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기상청 예상과 달리 잦은 비와 추운 날씨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늦어져, 축제 분위기가 반감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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