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망치는 흉물, 농업용 퇴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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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망치는 흉물, 농업용 퇴비로 변신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0.03.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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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불가사리 수매사업 시작..1억 예산 투입 올해 200톤 수매

지난해 불가사리 수거 장면.
사천시가 연안 어장 자원보호를 위해 불가사리 수매를 22일부터 시작한다.

사천시는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 불사사리 200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시는 1㎏당 500원에 불가사리를 사들여 인근 농장에서 농업용 퇴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피조개, 바지락 등 유용수산패류를 포식하여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천적이 없는 해적 생물로 불가사리 구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4~6월 산란기 이전에 수매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연안어장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어업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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