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후 1시30분께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사천강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3월 28일 오후 1시30분께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사천강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3월 28일 오후 1시30분께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사천강 공사 현장 인근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천강 하천공사 현장 인근에서 작업 인부들이 40~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변사체가 발견된 사천강 인근으로 출동해 현장 감식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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