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도입…농업정책 대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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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도입…농업정책 대전환 필요”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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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5분 자유발언 중인 박정열 도의원
5분 자유발언 중인 박정열 도의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박정열 도의원(국민의힘·사천1)은 1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1차 본회에서 ‘들끊는 농심, 농업정책의 전환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정열 도의원은 “2021년 쌀 생산량은 388만2000톤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해 26만8000톤이 과잉이지만 정부는 20만 톤만 시장 격리토록 결정했다”며 “지난해 10월 초 5만6803원이던 산지 쌀값은 12월 말에는 5만1254원으로 약10% 하락했다. 정부에서는 초과물량을 전부 매입해 시장 격리하고,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밀 자급률은 0.7%, 콩 자급률은 26.7%에 불과하다”며 “스마트팜을 도입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콩과 밀을 국산으로 전환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실현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적 외화낭비를 막고, 식량자주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은 “스마트팜의 대대적인 보급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고, 이는 청년들의 귀농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열 도의원은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경남 농업의 현실을 제대로 진단해야 한다”며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스마트팜과 같은 농업혁신으로 농업의 변화를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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