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10월 18일 실안노을길 주변으로 유채꽃밭 조성에 나섰다. (사진=사천시)
사천시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10월 18일 실안노을길 주변으로 유채꽃밭 조성에 나섰다. (사진=사천시)

[뉴스사천=이영현 인턴기자] 사천시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구, 최점숙)가 10월 18일 실안노을길 주변으로 유채꽃 씨앗을 뿌리고,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등 유채꽃밭 조성에 나섰다.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실안노을길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꽃밭을 만들고 있다.

한편,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헌옷 수거, 공병 수거 활동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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