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천 3번(경남 111번, 99년생, 남성)이 전수검사 과정에서 재양성 판정이 나왔다.
경남 사천에서 10월 9일 오후 1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사천 436번)이 추가됐다.(사진=뉴스사천 자료사진)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경남 사천에서 10월 9일 오후 1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사천 436번)이 추가됐다.

20대 남성인 사천436번(경남 12134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으며,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천 436번은 사천시 방역당국의 감염경로 조사 결과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사천시 방역당국은 사천 436번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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