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김상엽 기자] 뉴스사천이 들려주는 사천이야기 379호 입니다.

1면. 사천 코로나19 진정세, 이번 추석연휴가 ‘고비’

12면. 광포만은 여전히 겨울 철새들의 천국이었어

3면. 사천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식 가져

5면. ‘농업한마당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나요~’

7면. 1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가요축제 가능성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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