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연일 섭씨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상의 사람도, 하늘을 나는 새들도 견디기 어려운 폭염의 연속이다. 새들은 어떻게 이 여름을 나고 있을까. 7월 29일 낮 대포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이 바다로 흘러오는 민물에 목욕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