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노산공원과 가까운 삼천포항 방파제 파도공원 일원이 최근 무지갯빛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천시는 삼천포구항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삼천포구항 방파제에 벽화를 그리고, 테트라포드 등 구조물에 색을 입혔다. 시는 삼천포항 방파제가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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