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일대에서 봄철 손님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사진=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일대에서 봄철 손님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사진=사천시시설관리공단)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일대에서 봄철 손님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공단 임직원들은 해안 데크길, 산책탐방로, 시설물 주변 등 캠핑장 일대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제거했다. 이와 함께 글램핑 텐트 12동과 단체글램핑 텐트 3동 내·외부를 정비했다.

박태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캠핑장에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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