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최진석합기도무휼관이 12월 24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을 기부했다.
최진석합기도무휼관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45만 원 상당의 라면 16상자를 기부했다. 기부된 라면은 최진석합기도무휼관 수련생 150여 명이 직접 모았다.
최진석합기도무휼관 관계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깊은 배려를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수련생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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