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귀어 희망 도시민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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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귀어 희망 도시민 정착 돕는다
  • 오선미 기자
  • 승인 2020.12.1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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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창업·주택구입 융자 1월 11일까지 접수
어업창업 3억 원…주택자금 7500만 원 한도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시가 2021년 1월 11일까지 2021년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융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저리로 창업과 주택 구입 자금 융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대 당 어업창업 자금은 3억원 한도, 주택 구입자금은 7500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2021년 기준 만 65세(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만 신청할 수 있으며, 201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귀어 희망자 포함) 또는 사천시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영 경험이 없는 비어업인이다.

신청자는 최근 5년 이내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신청서는 내년 1월 11일까지 사천시청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 받는다. 2월말 사업자가 선정되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의: 83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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