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아끼고 사랑하는 ‘섬 알림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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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아끼고 사랑하는 ‘섬 알림이’ 찾는다
  • 오선미 기자
  • 승인 2020.11.24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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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서포터즈’ 모집
섬 방문·홍보, 행사 참여 등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섬과 육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경남 섬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경남 섬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섬 서포터즈’는 경남의 푸른 자원인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공유하고, 섬의 생태문화를 체험·공감하며, SNS와 탐방 등의 활동을 하는 섬 지킴이들을 뜻한다. 

경남도는 8월 8일 섬의 날이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섬과 해양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섬 홍보와 정책을 위해 ‘섬 서포터즈’를 구성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다. 섬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국의 섬 마니아라면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섬 서포터즈들은 내년 초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서포터즈들은 정책 제안, 운영·평가, 섬 방문·홍보, 자원봉사, 섬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경남도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dovelet@korea.kr) 또는 우편(경남 진주시 월아산로 2026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균형발전과 섬발전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 허필영 균형발전과장은 “섬 서포터즈들의 섬에 대한 관심과 상큼 발랄한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경남의 섬들이 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055-211-6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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