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 ‘주간신문의 영상사업 활용 가능성’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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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주간신문의 영상사업 활용 가능성’ 연수
  • 고해린 기자
  • 승인 2020.05.22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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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지원 2020 언론사별 교육연수
영주시민신문 이영규 PD가 '주간신문의 영상사업 활용 가능성'이란 주제로 사별 연수를 하고 있다.
영주시민신문 이영규 PD가 '주간신문의 영상사업 활용 가능성'이란 주제로 사별 연수를 하고 있다.

[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뉴스사천이 5월 19일 ‘주간신문의 영상사업 활용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언론사 사별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영주시민신문 이영규 PD가 강사로 나섰다. 이 PD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인 유튜브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채널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기획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채널의 컨셉과 방향이 일관성 있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포맷을 젊은 감각으로 기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폰으로 빠르고 가볍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컬처(Snack Culture)’가 인기를 끄는 문화에 발맞춰, 사용자들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사천이 5월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언론사별연수를 진행했다.
뉴스사천이 5월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언론사별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이 PD는 실제로 영주시민신문 유튜브 채널인 ‘영주TV’를 1년여 간 운영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사업 장비, 편집 앱, 유튜브 모델 등 지역 언론이 영상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소개했다.

이 PD는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촬영부터 편집까지 해서 직접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1인 콘텐츠 시대”라며 “처음부터 영상의 완성도에 매달리기보다는 쉽고 간단한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사천은 이영규 PD에게 영상사업 관련 수익구조, 유튜브 채널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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