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면 출신 정태호, 서울 관악구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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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명면 출신 정태호, 서울 관악구을 당선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04.17 0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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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당선자
정태호 당선자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 곤명면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전 청와대 일자리수석)가 서울 관악구을 선거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정태호 후보는 서울 관악구을 선거구에서 53.9%의 득표율로 41.7%를 얻은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를 눌렀다. 

정태호 당선자는 1963년생으로 사천시 곤명면 금성마을에서 태어났다. 서울경동초, 건국대 부속중, 인창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2017년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2018년 태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 등을 지냈으며, 이번 4·15총선 서울 관악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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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20-04-22 10:00:08
축하합니다.
사천을 빛낸인물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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