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현안 문제 해결 앞장" 약속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하영제 미래통합당 후보가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방문해 안현호 사장을 면담하고, 항공MRO를 비롯한 항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자리에서 하영제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무엇보다 먼저 MRO사업을 비롯한 KAI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KAI의 새로운 재도약으로 항공산업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MRO사업과 우주센터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영제 미래통합당 후보가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방문해 안현호 사장을 면담하고, 항공MRO를 비롯한 항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하영제 선거사무소)
하영제 미래통합당 후보가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방문해 안현호 사장을 면담하고, 항공MRO를 비롯한 항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하영제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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