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하영제 TV’ 개설

하영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3월 8일 유튜브 채널 ‘하영제 TV’를 개설하고, 유권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하영제 선거사무소)
하영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3월 8일 유튜브 채널 ‘하영제 TV’를 개설하고, 유권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하영제 선거사무소)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하영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3월 8일 유튜브 채널 ‘하영제 TV’를 개설하고, 유권자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하영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직접 만나 뵙기가 어려워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다”며 “앞으로 하영제 TV에서 지역의 문제를 의논하고 저의 생각을 전하면서 유권자 여러분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과 지역발전에 관한 공약과 본인의 활동 등 영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