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 (주)남인 사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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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 (주)남인 사천 온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09.10.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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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 1400만 달러 등 240억 투자...200명 고용 창출

경남도는 발전소, 석유화학 및 담수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배관을 생산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주)남인을 사천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주)남인은 싱가포르와 홍콩 투자사가 자본금 일부를 투자해 10월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이업체는 사천외국인투자지역 4만9,000㎡ 부지에 5년간 외국인투자 1,4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4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주)남인은 생산한 제품 70% 이상을 수출하고 5년간 2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0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인은 공장 가동 첫 해인 내년에는 고용 100명과 매출 80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장을 완전 가동하는 2014년에는 고용창출 200명과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인 측은 이번 투자 결정 배경에 대해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지난 4월 경남도가 유치한 이형관 생산업체 벤칸코리아를 비롯해 EEW코리아, 카스코 등 강관류 생산업체 3개사가 이미 입주해 있다"면서 "이들 업체로부터 배관을 생산하기 위한 재료를 납품받기 용이하고 물류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주)남인은 오는 12월 공장을 착공, 내년 4월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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