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종기)와 사천거북선마을(위원장 강승규)이 14일 양해각서(MOU)를 맺고 해양생태 체험과 교육에 있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천지속가능발전협은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면서 지속 가능한 개발로 미래세대도 살기 좋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다. 

사천거북선마을은 용현면 권역사업으로 탄생한 체험휴양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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