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112명 수료식 가져,,,
이번 교육과정은 도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참다운 안목을 지닌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20개 시․군에서 문화 알리미와 관광안내사로 활동 중인 11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는 "정기보수교육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은 1년에 한번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해설사로서 강점과 핵심 역량을 한층 더 키워, 경남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문화재와 지역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대상별 맞춤형 해설로 경남도의 값진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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