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나눔봉사단이 졸업시즌을 맞아 사천지역 20개 중·고등학교에 3천만 원 상당의 장학물품을 전달했다.

학교당 2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태블릿PC와 노트북이 전달됐다.

KAI 사회공헌실 구관혁 실장은 졸업식장에 참석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발전시키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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