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가 14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은 직접 담은 400kg의 김치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상국 지사장은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기자
hoya@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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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국 지사장은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