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면 고읍 들판에서 바라본 지리산

 

▲ 지리산 천왕봉

 민족의 영산 지리산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다가옵니다. 정동면 고읍 들판에서 바라본 지리산입니다. 구름에 싸여 신비감을 더해 줍니다. 사천을 굽어보며 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고읍 들판과 지리산

▲ 구름 속에 모습을 드러낸 지리산

 수양초등학교 건물이 보입니다. 가운데 제일 높이 솟아 있는 봉우리가 천왕봉입니다.

▲ 고읍 들판
▲ 하동 금오산

 하동 금오산(소산)도 손에 잡힐듯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비 갠 날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산도, 들도, 구름도 반짝반짝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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