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중국 합약, 높이 농구 극복하지 못해 57-48로 져 상주시장배 2009 국제초청여자농구대회 결승전에 올랐던 사천시청이 중국 합약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천시청은 26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합약과 맞붙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57대 48로 졌다. 사천시청은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전면 강압수비를 펼쳐 49대 46까지 추격했지만, 높이를 앞세운 합약를 당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천시청 김화영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허귀용 기자 enaga@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시장배 2009 국제초청여자농구대회 결승전에 올랐던 사천시청이 중국 합약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천시청은 26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합약과 맞붙으며 접전을 벌였지만 57대 48로 졌다. 사천시청은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전면 강압수비를 펼쳐 49대 46까지 추격했지만, 높이를 앞세운 합약를 당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천시청 김화영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