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쏘지 않은 화살의 100%는 과녁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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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쏘지 않은 화살의 100%는 과녁을 놓쳤다
  • 음미하는 삶 시민기자
  • 승인 2014.02.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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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iss 100% of the shots you never take

You miss 100% of the shots you never take.
-Wayne Gretsky

당신의 삶은 누군가의 시위에서 당겨진 화살과도 같다.

가까이서 본다면 우리의 부모가 태중에서 우리를 길러서 세상 밖으로 보내지 않았다면 어찌 지금 우리가 살 수 있겠는가.

쏘지 않은 화살이 과녁을 향해서 갈 수 없는 법, 전통에 아무리 많은 화살이 남아있는 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많은 기회나 재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에 상관없이, 우리가 시도하지 않은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함부로 쏘게 하지는 않는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골프 선생에게 누군가가 찾아갔다.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런 그에게 그 선생은 간단한 주문을 했다.

한 달간 그는 상상 속의 골프채로 골프 공을 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다음 한 달간 골프채로 상상 속의 골프공을 치도록 했다.

그런 후에 선생은 그에게 이야기 했다.

"당신은 지난 두 달간의 골프로 이미 최고의 플레이를 했으니, 이제 골프채를 놓으시오."

그가 얼마나 허무해 했을 지는 보지 않고서도 알만하겠다.


연습은 실전을 위해서 존재한다.

연습만을 위해서 땀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속상한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놓고 도전하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가,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혹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을 놓치고는, 헛된 목표를 두고 달리느라고, 놓치고 있는 일은 또한 얼마나 많은가?


화살과 과녁은 서로를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의 대상과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존재한다.

시위를 당기기 전에 이미 그 화살은 꽂힐 곳을 향하고 있다.

시위를 놓은 화살이 과녁을 향해 가기를 아무리 기도해 보아야 헛일이다.


그것은 운명론도 아니고 결정론도 아니다.

우리의 근육이 기억하고 있고, 수많은 단련으로 골인인지 아닌지는 이미 느끼고 있다.

실전에서의 피 한방울을 아끼기 위해서 훈련에서 수천 땀방울을 흘린다고 했던가.

그렇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훈련만 해서는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한다.


마음을 항상 평상심으로 유지하는 것.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함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하지 않는 것.

좋은 선수란, 승리하는 선수란, 항상 동료가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삶이란 목표 때문에 너무 분주해지지 않고 삶의 흐름을 역행하지 않는 삶일 것이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주위를 다독여가면서 목표를 향해서 가자.

그래서 성공이란 목표가 아니라 여행이라고 한다.


Success is never a destination- it is a journey
-Statenig St.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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