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전 회원이 함께한 이번 환경정비가 무한 봉사자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해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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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전 회원이 함께한 이번 환경정비가 무한 봉사자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해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