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00여 명 참가

▲ 사천시 용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리는 와룡문화제에 대비해 대청소에 나섰다.(사진제공 사천시)
사천시 용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이문우)와 부녀회(회장 최명자) 회원 100여 명이 지난 14일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청소는 다음달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와룡문화제(4월11일~14일)’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사천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총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