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규 사천시장, 별주부전 테마파크 현장 점검
별주부전 테마파크는 2009년부터 12년까지 향토산업육성사업과 시 자체사업비로 서포면 비토섬에 8만1831㎡ 부지를 조성하고 테마산책로, 해변데크, 미로숲, 놀이공원 등 기반시설조성과 별주부전스토리에 맞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사업이다.
이날 정시장은 비토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특산물과 ‘별주부전’을 테마로 개발한‘용궁밥상’시연회에 참가해 사업 관계자 및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브랜드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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