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유세현장으로 변한 와룡문화제
상태바
4.11총선 유세현장으로 변한 와룡문화제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2.04.08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후보 진영 유세전 치열..지지자들도 동참

사천의 대표적인 봄축제 와룡문화제가 6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진리성 일원이 사천남해하동 후보들의 유세장으로 변했다.

사천의 대표적인 봄축제 와룡문화제가 6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진리성 일원이 사천남해하동 후보들의 유세장으로 변했다.
8일 오후 활짝 핀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러 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축제기간에는 선거운동원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이 유세현장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방호 후보의 경우 피켓 외에 깃발을 흔들며 율동을 선보였고, 일부 동지역 청년들이 함께 춤추기도 했다. 최근 이방호 후보의 딸들은 "아버지를 용서해 주세요"라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상규 후보의 경우 새터민과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여해 유세를 계속하고 있다.

강기갑 후보 진영에는 인근 진주를 비롯해 멀리 밀양에서까지 지지자들이 축제현장을 찾아와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밀양송전탑대책위 주민 22명은 8일 사천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이남우 대책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때 강기갑 의원이 큰 도움을 주었다"며 "당과 지역을 초월해 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국회에 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멀리 사천까지 응원오게 됐다"고 밝혔다.

밀양송전탑 대책위 주민들도 사천을 방문해 응원전을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댓글을 블라인드처리 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해제
댓글을 블라인드 해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