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간순찰과 학교 앞 캠페인
남양동은 청소년 지도위원협의회, 남양파출소, 남양중학교, 남양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9일부터시작해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야간순찰 및 학교 앞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일에는 남양동 일대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수퍼마켓, 노래방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설명과 함께 청소년 비행예방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6일과 23일에는 남양중학교, 30일에는 남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근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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