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생긴건 이래 보여도 족보 있는 대봉감이랍니다. 60살도 더된 감나무에 열린 감입니다. 예전엔 엄청나게 많은 감을 땄었는데, 최근엔 자꾸만 갯수가 줄어드네요. 아무래도 나이탓이 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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