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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단풍

닉네임
kutsong
등록일
2009-11-04 16:26:50
조회수
4444
첨부파일
 DSC_0239.jpg (1365507 Byte)
내장산 가을 단풍이

이제 마지막 불꽃을 태우나 봅니다.

갑자기 급강한 기온으로

상부측 단풍은 이미 시들었더군요

아래쪽에 얼마 남지 않은 단풍이

절정의 화려함으로 닦아오는 계절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작성일:2009-11-04 16:26:50 121.177.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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