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5대 주차할 수 있어.. 주민 통행불편·주차난 해소 기대
그 동안 유천마을 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로 인해, 마을 진출입로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가 올해 5월 20일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차량 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착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사촌마을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민제 인턴기자
minje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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