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기마대, 의용소방대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산기슭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법질서 홍보를 함께 했다.
사천소방서 관계자는 "입산자의 부주의로 산불이 나는 경우가 60%에 달한다"며, "소중한 숲을 지킬 수 있도록 가을단풍을 찾는 행락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희숙 기자
ho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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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기마대, 의용소방대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산기슭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법질서 홍보를 함께 했다.
사천소방서 관계자는 "입산자의 부주의로 산불이 나는 경우가 60%에 달한다"며, "소중한 숲을 지킬 수 있도록 가을단풍을 찾는 행락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