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6일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 특산물 박람회' 참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시는 농·특산물 6개 분야, 21개 품목 총 15개 부스를 설치해, ‘별 그리고 단감’, ‘코뚜레 사천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시는 시 주요관광지와 각종 축제 등도 함께 홍보한다.
한편, '2011 Feel 경남 특산물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275개 업체가 참가한다.
조민제 인턴기자
minje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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