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WKBL 총재배 동계 전국여자중고농구 사천대회 10일에는 삼천포여고와 여중의 경기가 없었다.
11일에는 삼천포여중이 선일여중을 40대 28의 큰 점수차로 이겼다. 강이슬 선수가 25점의 가장 많은 득점을 했다.
또 삼천포여고는 청주여고를 맞아 60대66으로 안타깝게 졌다.
마지막 경기인 오늘(12일)은 삼천포체육관에서 여중결승이 오후 1시10분에 여고결승이 오후2시30분에 열리며, 오후 3시50분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8일간의 2009 WKBL 총재배 동계 전국여자중고농구 사천대회가 마무리 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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