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사천시 “2025년도 예산에 주민 제안 사업 반영” 경남 여성농업인 사천서 소통과 화합 한마당 사천시, 6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6곳으로 확대 [동네 이모저모] 서포면 골프존카운티, 사천시에 생필품 기탁
어제에 이어 오늘(9일)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곳은 각산(대방동 산54번지 일대) 대방사 근처다. 불이 난 시간은 새벽2시15분. 신고를 받고 사천소방서에서 먼저 출동했고 이어 사천시청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이 도착해 불을 껐다. 시 녹지과에 따르면 큰불은 1시간만에 잡혔고,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 5대가 투입돼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9시30분 현재 잔불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가 발표한 산림피해면적은 0.1헥타르이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연쇄 방화범' 잡기 위해 경찰 '수사'의뢰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제에 이어 오늘(9일)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곳은 각산(대방동 산54번지 일대) 대방사 근처다. 불이 난 시간은 새벽2시15분. 신고를 받고 사천소방서에서 먼저 출동했고 이어 사천시청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이 도착해 불을 껐다. 시 녹지과에 따르면 큰불은 1시간만에 잡혔고, 날이 밝자 산불진화헬기 5대가 투입돼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9시30분 현재 잔불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가 발표한 산림피해면적은 0.1헥타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