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Happy-I 지원센터...대전 오-월드로 지역아동과 체험학습

▲ 한국국제대 Happy-I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지역아동 110명과 함께 가을 문화체험학습을 떠났다.사진제공 한국국제대
한국국제대학교 Happy-I 지원센터(센터장 정정숙)가 지원하는 지역아동 110명과 교사 20명이 지난 24일 대전 오-월드로 '행복찾아 도전하는 체험학습'을 떠났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화체험 활동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4개 지역의 전문 활동 교사와 대상 아동들이 박물관과 동물원, 놀이기구, 이벤트공연 등을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갖도록 했다.

한편, Happy-I 지원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의령군, 남해군, 사천시와 한국국제대가 운영하고 있으며, 8월말 현재 누적인원 1600명의 아동에게 학습,특기,정서,문화체험 활동을 1:1 맞춤식으로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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