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공무원 고성 옥천사서 사찰체험
30일까지 관내 소방공무원들은 사고현장을 떠나 사찰에서 스님들로부터 다도 및 참선수행 등 다양한 사찰체험을 하게 된다.
김용식 사천소방서장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그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냈던 직원들이 일상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제 인턴기자
minje815@naver.com
다른기사
30일까지 관내 소방공무원들은 사고현장을 떠나 사찰에서 스님들로부터 다도 및 참선수행 등 다양한 사찰체험을 하게 된다.
김용식 사천소방서장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그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냈던 직원들이 일상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