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원 생활인 30명, 공동묘지 전 구간 환경정비 활동 펼쳐

▲ 합심원 생활원 30명이 구실공동묘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 사천시)
향촌동 소재 합심원(원장 강혜준) 생활인들이 5일 구실공동묘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심원 생활인 30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공동묘지 전 구간에 걸쳐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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